에이펙셀(주), 천연나노기술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연합대학 정창덕총장 협력, AI 시장 선점위해 노력하기로

지난5월12일 서울 마포구 에이펙셀천연나노과학관에서 에이펙셀(주)(김청자 대표이사, 나노에이펙셀과학관 강대일박사 글로벌연합대&전국대학총장연합회(총장 정창덕)가 세계유일하게 에이펙셀(주)가 보유하고 있는 천연나노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나노혁명은 경제대국 초석
지난 20세기는 반도체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나노기술 패권 주권 국가가 세계 과학과 경제를 주도하는 시대이다. 나노기술은 반도체, 의생명, 바이오, 식품 등 모든 현존하는 제조기술들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키므로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선진국들이 30여 년 전부터 나노기술 정복을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해왔지만 분자 원자의 극 미세 분야를 다루고 제어하는 매우 난해한 극한기술이므로 아직 측정 장비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들 조차도 현재 걸음마 단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에이펙셀 강대일 물리학박사는 “대학교 분체교과서에서 진입장벽으로 표현한 입자 1미크론 이하 0.8나노까지 자유자제로 분산제 없이 소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 한 채로 가공할 수 있는 나노장비를 세계 유일하게 독자 개발하여 전자, 반도체, 항공, 우주산업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분야에 걸쳐 신 성장 동력으로 킬러애플리케이션(시장에 나오자 세계시장을 재편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과 같은 신제품들을 쏟아내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 경제발전, 저출산, 고령화 고민들의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정창덕 총장은
“나노기술 패권 주권 거머쥔 에이펙셀, 글로벌연합대와 맞손 잡고 AI 시대 천연나노기술에 의한 소재혁명으로 새로운 빅데이터 정보창출, 휴머노이드 로봇시장에서 인지력, 반응속도, 자율성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주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글로벌연합대와 힘을 합할 것이며 이 회사가 노벨 물리학상을 비롯 화학상, 생리의학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