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셀㈜ 김청자 대표,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제인 김 이사장과의 업무협약식, 나노AI융합연구소 설립 추진

에이펙셀, 천연나노기술로 미래 산업 중심으로 도약
2025년 5월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에이펙셀천연나노과학관에서 역사적인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 유일한 천연나노기술 전문기업 에이펙셀㈜(대표 김청자)은 에이펙셀(주)의 강대일 박사와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이사장 제인 김)과의 전략적 협력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 행사는 단순 업무협약을 넘어 국제적 학술 및 산업적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은 기존 나노기술이 가진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하여 미래 글로벌 시장의 기술적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 및 나노AI융합연구소 설립
초대 소장 나노전문가 강대일 박사 임명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의 제인 김 이사장과 에이펙셀㈜ 김청자 대표는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 내 “나노AI융합연구소”와 “AI힐링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노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의 통합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강대일 박사, 부소장으로 이현우 교수를 임명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 연구소는 나노칼슘, 나노치약 등 혁신적 나노 제품을 미국 전역에 확산하며 대학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의 중요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강대일 박사는 0.8나노미터 수준의 초미세 입자를 분산제 없이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성공을 공식 발표하며, 이 혁신적 기술이 반도체, 의료, 우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자신 있게 밝혔다.
AI와 나노기술 융합, 미국 시장 진출 전략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의 제인 김 이사장은 한국의 뛰어난 나노기술과 미국이 선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융합 연구소 설립을 적극 제안하며 강력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그녀는 AI와 나노기술이 상호 보완적이고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두 기술이 결합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이고 막강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글로벌연합대학교의 정창덕 총장 또한 에이펙셀의 기술이 국가 전략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할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학술 지원과 국제 협력 확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에이펙셀(주), 글로벌 나노기술 패권 경쟁에서 선두
나노기술 분야는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선진국들이 수십 년간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왔지만, 기술적 난제로 인해 상용화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밀한 입자 제어 및 측정 기술의 미흡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에이펙셀㈜이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은 산업계와 학계 모두에 충격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장비는 분산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원재료의 본질적 특성을 유지하며 나노화할 수 있어, 기존 제조기술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기술은 AI, 로봇공학, 스마트 소재, 의약품 정제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 즉각적으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진출과 대한민국 미래 산업 혁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은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 한목소리로 평가했다. 나노기술의 해외 수출을 통해 외화 획득, 신규 일자리 창출,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대응 등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버지니아대학교 의료전문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이펙셀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술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 기반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노벨상 후보로까지 언급되는 에이펙셀의 혁신 기술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학과 기술의 국제적 협력을 통한 미래 혁신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5년 5월 29일 행사는 단순히 협약식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 글로벌연합대학교의 학문적 지원,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의 국제적 네트워크가 결합된 이 협력은 향후 기술뿐 아니라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